산책을 좋아하시나요? 【 10월의 커피 타임 ʷⁱᵗʰ ᴾᴿᴼᵀᴼᴷᴼᴸᴸ 】10월 한 달 동안 함께 나눈 주제는‘걷기 좋은 날씨, 따끈한 커피와나만의 산책 코스’였습니다. 알고 보니 또로토콜 여러분, 산책을 꽤 사랑하시더라고요. 작은 취향 하나를 공유했을 뿐인데어쩐지 내적 친밀감이 올라간 기분도 들고요. 우리 이렇게 알게 모르게 가까워진 사이였나 봅니다. :) 선선한 바람, 손을 따끈하게 데워주는 커피 한 잔. 이보다 더 좋은 조합이 또 있을까요? 각자의 길에서 천천히 이 계절을 즐기다가, 서로가 추천한 산책길을 저장해 두었다가따라서 걸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겨울이 오기 전 조금 더 오래 가을을 붙잡으면서요. 그래서 정리한,또로토콜의 추천 산책코스 • 연희동 궁둥공원 - 에브리띵베이글 • 홍제천 - 망원한강공원 • 성북천 - 보리수카페 • 중랑천 • 디지털미디어시티역 - 불광천 • 안국역 - 계동 마을 • 녹사평역 - 삼각지역 • 광주 양림동의 사직 공원 - 광주천 p.s. 저는요. 높은 곳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는 산책 코스를 특히 좋아하는데요. 커피 한 잔을 텀블러에 담아 연희동 궁둥공원에 올라갑니다. 동네 일대가 훤히 내려다보여 마음에 시원한 바람이불어오는 기분이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