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에 남는 아이스 커피의 맛 작년 이맘때쯤 무더운 여행지에서 감귤 주스를 마시는 듯한 달콤한 향을 풍기는 커피를 마시는 적이 있었습니다. 시원한 커피 한 잔으로 더운 열기가 천천히 가라앉았던 기억이 납니다. 7월 한 달 동안 우리는 '기억에 남는 아이스 커피의 맛'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과즙의 향미가 느껴지는 산뜻한 커피부터 초콜릿을 닮은 깊은 풍미의 커피까지 여름이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한 잔의 맛에 대해서요. 여러분이 들려주신 이야기를 찬찬히 읽다 보니 커피는 때로 '한 잔의 마실 것'을 넘어 우리 마음 속에 살아 숨쉬는 한 계절과 장소, 추억들을 다시 떠올리게 만드는 연결 다리가 되어주는 것도 같습니다. 7월부터는 커피 타임에는 변화가 있었습니다. 커피 타임을 작성한 뒤 연락처를 함께 남겨 주시면 소개된 분들 가운데 세 분을 추첨해 프로토콜 드립백 슈퍼노멀 또는 푸릇을 랜덤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다음 달에는 조금 더 특별한 커피 타임으로 찾아오겠습니다. p.s. 7월에 선정된 세 분께는곧 개별적으로 연락드릴 예정입니다.소중한 이야기를 나누어 주신 모든 여러분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