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날의 기억을 모아서 6월의 커피 타임 주제는‘여름이면 생각나는 추억’이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 각자가 간직해 온 보물 상자를 열어 소중한 여름날의 기억을 나누어 주신 한 달이었습니다. 할머니 댁에서 수박을 먹었던 하루, 바다에서 가족들과 함께 먹었던 라면, 계곡에서 물장구를 치던 어린 시절, 고개를 들어 올려다보았을 때 쏟아질 듯 반짝이던 별들. 여름날의 이야기에는 시원한 파도 소리와 풀 내음이 느껴질 만큼 생생한 순간들이 담겨 있는 듯합니다. 여러분과 함께 추억 여행을 떠날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커피 타임은 7월에도 이어집니다.연희점과 상수점 테이블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으니, 언제든 찾아 주세요. 무더운 계절이지만 마음만은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