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나무 아래에서 휴식 시간 프로토콜 상수점 화단에는 3층 건물을 감싸는 오동나무 한 그루가 있습니다. 해마다 5월이면 연보라빛 종 모양의 꽃을 피워내는데요. 대표적인 꽃말은 ‘고귀함’이지만, 또 하나의 꽃말은 ‘기다림 끝에 찾아오는 좋은 소식’ 이라고 합니다. 봄의 끝자락에서 꽃을 피우고 다가올 여름을 알려주는 소식처럼요. 기다림 끝에 만나게 되는 좋은 소식처럼 프로토콜은 오늘도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상수점으로 찾아와 주시는 여러분이바로 프로토콜이 기다리는 좋은 소식이니까요!) 연보라빛 꽃이 머무는 짧은 계절 동안여러분의 하루에 작은 쉼이 되어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