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남는 작은 기쁨 프로토콜의 첫 번째 공간인 연희점에 이어 두 번째 매장인 상수점 앞에서도 이제 블루리본 스티커를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계절이 바뀌며 프로토콜의 주변 풍경 역시 조금씩 바뀌어 가지만 그 변화들 사이에서 매일 같은 마음으로 커피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매일 다루는 커피일지라도 누군가에게는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하게 만드는 한 잔일 수 있고 잠시 숨을 고르게 해주는 순간일 수도 있다는 마음으로 오늘도 같은 자리에서 우리의 일을 이어갑니다. 문을 열고 커피를 내리는 평범한 하루들이 모여 이렇게 의미 있는 소식으로 돌아올 때면 마음에 오래 남는 기쁨을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날씨가 참 좋으니, 맛있는 커피 한 잔 마시러프로토콜 상수로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