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내려마시는 커피의 맛 지난 주말 맑고 따스한 봄날씨에 프로토콜 연희점 근처에 있는 산을 올랐습니다. 프로토콜의 블렌드 슈퍼노멀과 푸릇 드립백을 사이 좋게 하나씩 챙겨서 산을 오르는 내내 즐거운 마음이었습니다. (쉬면서 맛있는 커피를 마실 생각에요.) 커피를 직접 내려 마시는 시간은 분명 즐겁지만 언제나 그럴 여유가 있는 건 아니니까 그럴 때 드립백은 꽤 괜찮은 선택이 됩니다. 컵 위에 올리고 물을 붓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맛있는 한 잔이 완성되니까요. 실내에서도 야외에서도 드립백 하나와 따뜻한 물, 그리고 컵만 있으면 프로토콜의 커피를 보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드립백 사용을 염두에 두고 깊이감 있는 형태로 제작된 프로토콜의 리유저블 컵을 함께 사용해 보세요.p.s.산에서 커피를 마시는 일은 꽤 낭만적이지만쓰레기는 꼭 챙겨서 하산하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