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만이 살 길이다!“어릴적 공장에서 보았던 문장 중에서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품질만이 살 길이다’였다. 로스팅과 커피 추출, 파트너사와 함께 보내는 모든 시간들이 원두를 안정적으로 납품하는 회사로 성장해 나가기 위한 노력이라는 점에서 우리에게지금 가장 필요한 문장처럼 다가왔기 때문이다.” “로스터는 단순하게 로스팅만 열심히 그리고 잘하면될 줄로 알았다. 그렇지만 내가 경험하고 있는 제조업은 급격히 상승하는 커피 지수와 가격처럼 수많은 변수들과의 맞서는 일상이었다.” 프로토콜 로스팅 센터를 준비하며 그 속에서 살아가는 로스터의 생각과 일상, 작은 상상들을 담은 작업 일지를 간헐적으로 기록해 보려고 합니다. 로스터의 일은 자루를 옮기고, 콩을 쏟고, 볶아내는 단순한 작업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그 안에서 일어나는 미세한 움직임 하나하나가 쌓여 여러분에게로 찾아가는프로토콜 커피를 만들어 냅니다. 앞으로의 기록들에도 프로토콜의 생생한 커피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기기를 바라며. 오늘도 마음을 다해 원두를 볶고 있는 프로토콜입니다. 그럼, 다음의 이야기도 지켜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