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추천곡, 토요일에 같이 들어볼까요? 각자의 테이블 위에 놓여 있는 작은 종이. 우리가 ‘커피 타임’이라 부르는 종이에는 여러분이 적어 내려간 이야기들이 쌓여가고 있습니다. 11월 커피타임의 주제는‘겨울이면 생각나는 음악’이었어요. 남겨주신 소중한 곡들을 한 곡 한 곡 귀 기울여 들어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모인 32개의 노래로 겨울을 보낼 플레이리스트 하나를 만들었습니다. 평소 프로토콜에서 들을 수 있는 음악과는조금은 다른 곡들이라, 매장 분위기도 눈이 내린 겨울처럼 사르르 달라질 예정입니다. 아마 ‘아, 오늘 뭔가 좀 다르네?’ 하고 느껴지실지도 모르겠어요. 그리하여 11월 한 달 동안 커피타임에 남겨주신 추천곡들 가운데선 정된 32곡이 12월 토요일 오후, 4시간 동안 매장에 흐릅니다. 연희와 상수 두 공간이 여러분의 플레이리스트로 채워질 거예요. 프로토콜의 겨울을 같이 즐겨주세요. 𝐏𝐋𝐀𝐘𝐋𝐈𝐒𝐓 𝐇𝐎𝐔𝐑 • 12.6 (Sat.) pm 12:00 – pm 4:00• 12.13 (Sat.) pm 12:00 – pm 4:00• 12.20 (Sat.) pm 12:00 – pm 4:00• 12.27 (Sat.) pm 12:00 – pm 4:00 한겨울 창가에서 따뜻한 컵을 손에 쥐고 여러분이 공유해주신 취향을 함께 감상하는 오후. 이 계절에 서로에게 건네는 작은 선물 같습니다. 서로의 음악을 들으며 한 해를 따뜻하게 마무리 할 수 있다면 더 없이 좋겠습니다.